동아병원 712호 입원하고계신 박정란환자 아들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서 글남깁니다
처음 입원하실때 공동간병실이라 약간 거부갑도있고 혹시나 하는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식인 저도 못하는데 다씻겨주시고 일일이 보살펴주시고 짜증한번 내지않으시고
뿌스럭 소리만내도 바로 일어나셔서 챙겨주시고 몸을 아끼지않고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시니 .
너무 감사드려요 어머니도 행복해 하십니다
주위많은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소개해야겠어요
간병하시는 모든분들 항상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