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카톨릭병원 테레사관 808호 네분의 간병사님 칭찬합니다
분류
작성자
표미경
작성일
2018-07-17 23:49:40
조회수
1473
친정엄마께서 골진이 나지 않아 오늘 재수술을 하셨습니다
지난번 수술을 했을때도 몸과 마음을 편하게 세밀하게 신경써주셔서
엄마의 만족함이 딸인 저 또한 너무 감사했답니다
오늘 재수술전에 지난번 808호 병실에 같은 간병사님들이 계신곳이라서
엄마께서 많이 안심되고 평안해 하셨기에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소한 손길까지도 미리 아시고 헤아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밝은 표정과 온화한 말투와 회사의 자부심까지 모두 갖추신
테레사관 808호 네분의 미소천사 간병사님들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