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가톨릭병원에서 근무중인 다솜이재단 남미현 간병사님께 환자분의 칭찬글이 접수되었습니다.

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남미현 간병사님과 귀한 시간 내어 칭찬글 써주신 환자분들께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

< 첫 번째 글 본문 >

7동 수간호사님 비롯하여 간호사님들 보편적으로 너무 친절하시고 고맙습니다.

특히 위의 세 분은 환자를 가족처럼 말하지 않아도 웃으시며 너무 잘하시어

퇴원을 앞두고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가톨릭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으면 7동에 입원치료 받고 싶습니다.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두 번째 글 본문>

입원한 지 14일째인데 말 없이 너무 헌신적이고 미안할 정도로 잘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