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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다솜이재단 경기도 SIB '해봄프로젝트' 사업 참여

dasomi | 2017.03.02 | 조회 755



경기도는 기초수급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SIB(사회성과연계채권) 방식을 도입한

 ‘해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재)다솜이재단이 투자하여 참여한다.






SIB는 민간이 공공사업에 투자해 성과를 내면 정부에서 원금과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0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 주요 선진국에서 정착된 제도다.
‘해보자’, ‘해를 보자’라는 뜻의 해봄 프로젝트는 기초수급자의 탈(脫)수급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2년 간,

연 400명씩 총 800명의 일반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민간투자자에 투자수익금을 지급하는 대신,

 수급자에게 지급되는 보장급여를 줄일 수 있다”며 “최종적으로 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세금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매년 지급되는 보장급여는 1인당 평균 1,196만 원이다. 사업성공으로 인해

 157명의 수급자가 탈수급해 보장급여가 중단 될 경우 도는 28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된다.


해봄 프로젝트의 운영 주체는 도·운영기관·사업수행기관·민간투자자·평가기관 등으로,

도는 지난해 5월 (주)한국사회혁신금융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한편, 도는 지난 24일 본격적인 해봄 프로젝트 사업 출범에 앞서 ‘해봄 프로젝트 사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운영기관, 사업수행기관, 민간투자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재)다솜이재단 안재웅 이사장

참석하여 수행계획을 점검하고 프로젝트 성공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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