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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간병사업 활성화로 제2도약..사회적기업1호 창립10주년

dasomi | 2017.08.22 | 조회 234


국내 1호 사회적기업인 다솜이재단(이사장 안재웅 목사)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간병사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004년 교보생명보험㈜과 함께일하는재단이 만든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에 뿌리를 두고 있는 재단은 간병서비스 분야에서 성공한 대표적 사회적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열린 ‘2017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사회적기업이 영리 시장을 혁신적으로 바꾼 사례로 다솜이재단을 꼽았다. 

다솜이재단은 ‘간병=가족들의 노동’이라는 고정관념을 깼다. 그동안 재단은 간병인과 환자를 연계해 적정 가격의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600여명의 간병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지적장애인 간병인도 고용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들어 재단은 정보기술과 간병 서비스를 접목한 ‘헬로 케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손안의 간병 서비스’를 실현했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다솜이재단은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 컨벤션홀에서 ‘2017 사회서비스 활성화 포럼’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서비스 미래를 진단했다. 포럼에서 이원재 (재)여시재 기획이사는 ‘4차산업과 사회서비스의 혁신적 미래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일자리 위기 시대에 다솜이재단과 같은 사회적기업이 새로운 기회이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안재웅 이사장은 “불과 20명의 간병사로 시작한 다솜이재단이 10년 만에 600여명의 간병사가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따뜻한 손이 만든 기적’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간병인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간병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안 목사는 “그동안 재단이 해 온 보호자 없는 병원운영과 공동간병 시스템 도입, 장애인 간병인 고용, 간병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더욱 발전시켜 취약계층도 간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00214&code=231111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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