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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한민국 1호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 설립...취약계층 경제 자립 도와

dasomi | 2017.08.28 | 조회 232

[시선집중] 대한민국 1호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 설립... 취약계층 경제 자립 도와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의 특징을 살려 건강·돈·지식의 결핍으로 인한 삶의 역경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지닌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모델’을 만들고 있다. 새로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른둥이’(미숙아)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가 대표적 사례다. 2004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펼치고 있다. 이른둥이들이 건강을 회복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이 사업을 통해 입원치료비는 물론 재활치료비(만 6세 이하)를 출산 가정에 지원한다. 본인 부담 병원비의 70%(최대 2000만원)가 지원된다. 이른둥이 지원사업의 비용은 교보생명 재무설계사(FP)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면 회사가 지원금을 보태는 방식으로 모아진다. 매달 4000명이 넘는 재무설계사들이 참여한다. 지금까지 2382명의 생명을 살렸다.


교보생명은 1985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육상·수영·빙상·체조 등 7개 기초종목에 초등학생 4000여 명이 참가하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개최,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사진은 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장면. [사진 교보생명]


 대한민국 사회적 기업 1호인 ‘다솜이재단’도 교보생명만의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이다. 2003년 시작한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이 모태다.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은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여성 가장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2007년 10월 다솜이재단으로 전환돼 같은 해 11월 사회적 기업 1호 인증을 받았다. 


교보생명은 체육 유망주 발굴·육성에도 앞장서왔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1985년부터 해마다 육상·수영·빙상·체조 등 7개 기초종목에 40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를 열고 있다. 지금까지 12만 명이 넘는 어린 선수가 거쳐갔으며 35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2회 연속 획득한 이상화, 유도의 최민호·김재범, 체조의 양학선·양태영, 수영의 박태환, 탁구의 유승민·오상은, 육상의 이진일·이진택, 쇼트트랙의 심석희·박승희 선수 등이 대표적이다. 비인기 종목에 집중돼 있고 초등학교 유망주에 대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공익적 성격이 강하다. 이처럼 지원받는 이들의 역량 개발을 돕고 다양한 사회적 일자리를 마련해 스스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나눔이 재생산되도록 하는 점이 교보생명 사회공헌활동의 특징이다. 특유의 짜임새 있고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활동들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우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대산농촌재단·대산문화재단·교보교육재단 등 3개 공익재단을 운영하고 국민체육진흥,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시선집중] 대한민국 1호 사회적 기업 '다솜이재단'설립 … 취약계층 경제 자립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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