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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병원 9209호 간병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추경석 | 2018.09.05 15:10 | 조회 39

지난 5월4일을 저는 잊을수 없읍니다.

본래 어머니께서는  부산 형님네 집에서 지내고 계셨읍니다.

그러데 목포 고모님집에 잠시 지내려 가셨는데,

새벽에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치셔서 목포 병원 응급실에 계신다는 연락을 받고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급하게 검사를 하고, 결과를 확인하니 척추뼈가 금이가고, 머리에 혈액이 고여 있으며, 혈소판이 많이 부족 하다는 설명을 들었읍니다.

일단 급한데로 목포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하고 ,

다음날 광주 보훈병원으로 전원 하였읍니다

치료를 위해 보호자가 상주해  있었야 하고, 또 문제는 어머니께서 거동이 불편하여 대 소변을 받아야 했읍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들인 제가 대 소변을 처리하는걸 불편해 하셨고,

주변 병실을 보니 공동 간병실이 있는걸 알게 되어, 신청서 작성후 바로 공동 간병실에 모셨읍니다.

공동 간병실을 처음 이용하는거라 조금은 걱정이 있었는데

간병사님들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편안하게 해주셨읍니다.

또 큰 감동은 간병사님들이 연로하신 환자들을 돌보고 대화할때

항상 친 부모님처럼  정성껏 돌보고 가까이서 눈을 마주치며 자꾸 대화하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읍니다.

 

자식인 저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척척하시는 9209호 간병사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다솜이재단 홈피에 이글을 올려 대신 감사의 맘을 표현하지만

이 짧은글로 여러분 간병사님들의 하루 피로가 시원하게 풀렸으면 합니다.

 

유옥자 보호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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