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지사항_61
작성자작성자 관리자
조회조회6,469회 작성일작성일14-12-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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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IMAGE/2013/03/31/54102061.1.jpg" width="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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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보생명 관계자는 “건강, 돈, 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기본 목표”라며 “관련 분야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지닌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진행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가 대표 사례.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은 2004년 9월부터 이른둥이(미숙아)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미숙아를 지원하는 민간기업은 교보생명이 유일하다. <br><br><br>대한민국 사회적기업 1호인 ‘다솜이재단’도 교보생명만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재단은 저소득층 환자에게는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여성들에게는 일자리를 주는 ‘교보 다솜이 간병봉사단’에서 출발했다. 봉사단은 2007년 10월 다솜이재단으로 전환돼 같은 해 11월 정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1호’ 인증을 받았다.<br><br>[ 출처 : 2013.04.01 동아일보 김현지 기자 ]<br><br>*원문보기 : http://news.donga.com/3/all/20130330/54085988/1<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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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보생명 관계자는 “건강, 돈, 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기본 목표”라며 “관련 분야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지닌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진행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가 대표 사례.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은 2004년 9월부터 이른둥이(미숙아)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미숙아를 지원하는 민간기업은 교보생명이 유일하다. <br><br><br>대한민국 사회적기업 1호인 ‘다솜이재단’도 교보생명만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재단은 저소득층 환자에게는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여성들에게는 일자리를 주는 ‘교보 다솜이 간병봉사단’에서 출발했다. 봉사단은 2007년 10월 다솜이재단으로 전환돼 같은 해 11월 정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1호’ 인증을 받았다.<br><br>[ 출처 : 2013.04.01 동아일보 김현지 기자 ]<br><br>*원문보기 : http://news.donga.com/3/all/20130330/54085988/1<br><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