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어려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와 뜨거운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세상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다고 여태껏 그렇게 생각만 했었는데
다솜이재단의 도움을 생각치않게 받으면서
아직 기회도 있고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위로가 되며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살아서 있는 한, 꼭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