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관내 독거1인 가구인 기초생활수급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하여
경대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의식불명으로 간호간병통합병동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간병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재단을 찾던 중
인터넷에서 다솜이재단 무료간병지원사업을 알게 되었고
빠르게 선정되어 간병 공백 없이 환자에게 간병 지원이 이루어졀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다솜이재단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대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