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재단 Team Event
다솜이재단은 오랜 시간 동안 사회적기업 1호로서 간병 분야의 모범적인 길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 여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우리 간병사님들이 계셨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지금의 다솜이재단이 존재할 수 있었음을,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그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자, 특별한 감사 이벤트 ‘덕.분.애’를 준비했습니다.

‘덕.분.애’는 세 가지 따뜻한 키워드로 여러분께 드리는 마음의 인사입니다.

덕(德)

덕분에 함께해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정성 어린 돌봄이 다솜이재단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우리는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분(分)

분명한 보람이 있어요

간병이라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인지, 함께 나누고 되새기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노고는 누군가의 회복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애(愛)

누군가의 사랑과 에너지

서로를 향한 감사와 응원이 사랑이 되어, 다시 일어설 에너지가 됩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통해 다른 분들이 에너지와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벤트 개요

참여 기간2025. 11. 1일 ~ 23일
참여 대상다솜이재단 모든 직원
참여 방법아래 주제 중 하나를 선택, 사진 또는 이야기를 제출해주세요
심사 기준창의성, 진정성, 영향력
결과 발표2025년 12월 1일
주의 사항분야별 한 분당 1번만 응모 가능하며,
본상(1~3)등 수상시 참가상(커피 쿠폰)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상품 및 시상 내역

수상 상품 인원 수상자
다솜이상 10만원 상품권 1분 정서영 님
따뜻한 손길상 5만원 상품권 3분 김화숙 님
박옥아 님
곽명희 님
나의 에너지상 3만원 상품권 5분 손옥남 님
박영주 님
조창옥 님
한우록 님
박정숙 님
참가상 커피쿠폰 10,000원 참가자 전원 참여하신 모든 분
다솜이상
정서영 님
따뜻한 손길상
김화숙 님
박옥아 님
곽명희 님
나의 에너지상
손옥남 님
박영주 님
조창옥 님
한우록 님
박정숙 님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덕분애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모두 70분 정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작품같은 글들을 하나 하나 읽으며,
여사님들과 매니저님들의 환자와 보호자들을 생각해 주시는 따스한 다짐,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고마움,
나에게 에너지가 되어주는 존재들(가족과 친구들, 동료나 반려견 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스함에 놀랐고, 글 솜씨에 놀랐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계셨구나!'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의 작품 수준이 높아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연락드렸으며, 상품권은 금주 중으로 일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도 더 좋은 이벤트로 더 많은 상품과 함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성실히 헌신해 주시는 여사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가자 작품들

분(分)
정서영님 사진
정서영님 안양샘병원 2025.11.19

다솜이에 입사해 호스피스 완화 인력도우미로 첫발을 내디뎠던 날,
저는 서툼과 두려움 속에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어설프게 시작했던 시간이 어...

애(愛)
김화숙님 사진
김화숙님 안양샘병원 2025.11.22

주제: 애(愛) - 사랑과 에너지가 생겨나는 순간
제목: 지친 퇴근길, 나를 일으키는 작은 기적 ‘김쑥떡’

우리 집에는 올해로 열 살, 사람 나이로 치면 내년이면 환갑을 바...

분(分)
박옥아님 사진
박옥아님 향동다솜케어센터 2025.11.17

저는 수십 년 동안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고 살아왔습니다.
제 이름 석 자보다 ‘누구의 엄마’로 불리는 것이 훨씬 익숙했지요.
밥을 차리고, 아이를 돌보고, 가족의 스케줄을 ...

덕(德)
곽명희님 사진
곽명희님 파티마병원 2025.11.03

저는 대구가톨릭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근무하다가
2025년 1월 1일에 파티마병원에 근무하게된 곽 명희입니다.
나름 경력은 있다고 자부했었는데, 근무중 어느 보호자님께서 일이 서...

분(分)
손옥남님 사진
손옥남님 대전성모병원 2025.11.17

대전성모병원에서 오랫동안 책임간병사로 근무하며 많은 환자와 가족을 만나 왔지만, 오늘처럼 마음 깊이 울림이 전해진 날은 드물었습니다.
오늘 참석한 사별가족모임에 신부님과 수녀님...

분(分)
한우록님 사진
한우록님 동백성루카병원 2025.11.11

새해 첫날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 그리고 굳센 의지가 섞인 혼란한 감정과 함께 성루카병원에 첫발을 들여 놓은지 어느덧 일 년이 되어 갑니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무언가 의미 있는 ...

애(愛)
박정숙님 사진
박정숙님 아주대학병원 2025.11.01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하루는
고통속에 있는 환자 돌봄으로 시작됩니다
냄새와 통증 그들의 눈물속에서도
상처를 어루만지고 손을 잡아드리면
잠시나마 안도하는 표정을 짓는
그 순간...

애(愛)
박영주님 사진
박영주님 안양샘병원 2025.11.23

영원한 이별을 앞둔 노부부의 애틋함.

혹여라도 생의 마지막 순간의 가느다란 숨소리, 떠나고 남음에 대한 안타까운 눈빛, 간절한 한마디를 놓칠세라 곁을 지키고 계신 할아버지의 ...

덕(德)
조창옥 님 사진
조창옥 님 동백성루카병원 2025.11.13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면서 환우분들이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다가가면 손을 내밀며 잡아 달라고 하십니다.
손을 꼭 잡아주고 활짝 웃으면서 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