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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창간93주년/따뜻한 금융) 36.5도 온기가 흐른다
  • 분류
    보도자료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4-12-18 15:03:11
  • 조회수
    2304

 

 

 

교보생명 관계자는 “건강, 돈, 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기본 목표”라며 “관련 분야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지닌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진행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가 대표 사례.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은 2004년 9월부터 이른둥이(미숙아)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미숙아를 지원하는 민간기업은 교보생명이 유일하다.


대한민국 사회적기업 1호인 ‘다솜이재단’도 교보생명만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재단은 저소득층 환자에게는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여성들에게는 일자리를 주는 ‘교보 다솜이 간병봉사단’에서 출발했다. 봉사단은 2007년 10월 다솜이재단으로 전환돼 같은 해 11월 정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1호’ 인증을 받았다.

[ 출처 : 2013.04.01 동아일보 김현지 기자 ]

*원문보기 : http://news.donga.com/3/all/20130330/540859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