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 호스피스, 봉사활동
각당복지재단에서는 급속한 청소년 자살률 증가와 과열된 경쟁과 상대적 박탈감, 외로운 고립에 빠져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사람,
자원봉사와 네트워크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희망을 열어갈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 청년들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고 가치관 형성을 돕는 일,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각당복지재단
암생존자 건강 유지, 사회 복귀 활동
국립암센터는 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하여 우리나라 국민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고자 2001년에 개원하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국립암센터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국가암관리사업 수행은 물론, 암 치료를 선도하고 표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암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암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취·창업을 포함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암생존자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지속가능한 자립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립암센터
아동의 교육, 건강, 문화 활동
“모든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비전이 함께합니다.”
글로벌비전은 가난과 자연재해, 경제적, 사회적 차별로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아동, 가정, 지역사회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성장,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하는 사단법인 NGO입니다.
글로벌비전은 국내 강원도 탄광촌 도계지역에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도계지역은 저소득층 비율과 조손가정이 많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꿈꿔야 할 우리 아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녀들에게 방과 후 적절한 돌봄을 제공하기 어렵고, 자녀들은 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번 생명가치 캠페인 [만만한 도전]을 통해 도계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교육을 받아 꿈꾸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글로벌비전
의료환경 개선, 보건의료 사업
"글로벌케어는 세상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인도적지원 및 의료환경개선과 보건의료사업 등의 국제개발에 앞장서는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전 세계 가난과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받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국인 의료진 13명을 중심으로 1997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재난현장에서의 인도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국제개발의 너른 꿈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보건의 모본을 만들어 국제보건을 하려는 NGO와 함께 협력하며, 소외된 이들을 전문적으로 돌보기 위해 정부, 기업, 대학, 교회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케어
취약계층 노인·장애인 무료간병서비스
다솜이재단은 취약계층 노인·장애인들을 위한 무료간병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건강보험과 의료보호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의료혜택을 받고 있으나
간병서비스는 제외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빈곤가정과 취약계층의 노인 및 장애인의 돌봄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다솜이재단
청년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사회 복귀
“청년들이 은둔·고립되지 않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씨즈가 함께합니다.”
사단법인 씨즈는 고독사 위기에 처한 청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NGO입니다.
씨즈는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들이 사회와 연결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씨즈
빈곤 문제 해결, 삶의 터전 형성
오직 지구촌 어려운 이웃의 자립을 위해 25년, 한 우물을 파온 지구촌나눔운동입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단순 원조나 기부가 아닌,
어려운 이웃들이 겪는 빈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만들어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립’입니다.
지역주민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에서, 이들이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개발 NGO로, 1998년도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13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구촌나눔운동
인종·문화적 편견과 차별로부터 보호
한국펄벅재단은 미국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펄 벅(Pearl S. Buck)에 의해, 인종·문화적 특수성을 지닌 아동 및 가족을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965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미국을 포함한 7개국에 국제 네트워크가 이뤄져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동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의료(Health), 교육(Education), 생계(Livelihood), 사회·정서(Psycho-social) 영역의 H.E.L.P.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펄벅재단